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검색  
현재 위치
  1. 게시판
  2. 뉴스

뉴스

노지혜 휴젤 전략사업부장 "보툴렉스 국내 1위 성공 노하우로 美·中·유럽 사로잡겠다"

(ip:) 2020-02-03


Cover Story - 휴젤

인터뷰

경쟁력·안전성·현장과 유대 관계
3박자 갖춰 4년째 국내 1위

사환제약·크로마 등과 협업
中·유럽 등 글로벌 공략 속도낼 것

노지혜 휴젤 전략사업부장(전무)이 서울 청담동 서울사무소에서 휴젤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 김범준 기자 bjk07@hankyung.com

노지혜 휴젤 전략사업부장(전무)이 서울 청담동 서울사무소에서 휴젤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김범준 기자 bjk07@hankyung.com

“의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늘고 있습니다.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은 나이와 무관합니다. 그 마음이 휴젤의 성장 원동력입니다.”

노지혜 휴젤 전략사업부장(전무)은 “한국에서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1위를 수성하면서 중국 유럽 미국 등 거대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겠다”며 이같이 말했다. 지난해 5월 휴젤에 합류한 노 전무는 글로벌 성장 전략을 담당하는 인물이다.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온 노 전무는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(MBA)를 취득하고 액센츄어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. 이후 LG전자를 거쳐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디비전장(상무)을 지내면서 글로벌 마케팅을 맡았다.

노 전무는 “보툴리눔 톡신이나 히알루론산 필러는 성형수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”며 “한국이 이 분야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만큼 수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고 생각해 휴젤에 합류했다”고 말했다.




▶ 기사 내용 전문 보기

게시판 상세
첨부파일
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